콜레라시대의 사랑은 도서관에서 이번학기에 빌렸다가 완독하지못한 기억이 있는책이다.
처음부분을 조금 읽은것같은데 집중하지못하고 그래서 다시 반납했다.
다시 곧 읽어야지 할 생각에 따로 어떤내용인지 검색해보거나 알아보지않아서
어떤내용인지는 상세히 몰랐다.
사람들 세상을 살면서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의미를 다 가지고있겠지만
나는 생각해보면 역시 좋아한 마음에대한 지킴 아닐까 생각했던거같다.
그게 지금도 그런지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네, 하고 대답하기 그래서
그렇지만, 여튼 아름다운사랑이란 죽기전에 후회하지않을 그런사랑인거같은데
그럴려면 한사람한테 올인하는것 만큼 고귀하고 힘든것 이상은
없을것같다 생각한건 사실이다. 물론, 나도 그러려고 했었다.
3년전까지는. 이제는 그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올인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렸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사랑'에 대해서 이부분의 생각이 아니면
좀 무감각했던것이 사실인데, 이 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나의 변질되어버린
이 인스턴스같은 마음에 '너 뭐냐?'하고 반문할수 있어서 , 좋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말이다.
51년9개월4일 ....
* 몇달전에 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시거 ........
'지금이순간에 당신을 보고우리사이는 허상일 뿐이라는걸요.'
페르미나의 이 말을 듣고 플로렌티노가 공기총으로 머리에 구멍을 내지않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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