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입으로 엘리트 출신들이 사회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안가질 수가 없다는 말을 직접 발화하는 아저씨는 처음본다.
진중권이 깔때마다 새로웠다면, 안철수편 무릎팍은 처음이었고,
다시보기 힘들어서 새로왔다고 할 수 있을래나.
보면서 배알꼴렸을 사람이 여럿이었을 것인디.
그는 머리만 좋고 개인적인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이
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생각한다고 했다.
과연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이며
그것을 속으로도 알고있고 서로서로도 다 알고있는 사람들
하지만 절대 밖으로 꺼내지 않는 사람들과는(후 그만하자)
다를것이다 .
안랩에 외압이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다.
갑자기 ......
좌절해보아야 바뀌는게 없으니, 답답해도 어쩌겠나.
어디서 누가 그랬는데 생각이 안나네
좌절하기에는 내가 한 일이 너무 없다고
현실이 그래도 안철수 편 무릎팍은 정말 안철수가 최고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강호동은 싫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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