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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본햄 카터(Helena Bonham Carter) 못다한말






찰리초콜릿 공장을 봤을때 들었던 생각은 조니뎁이 참 이쁘장하게 생겼다는것과
이 여배우, 즉 찰리엄마로나왔던 헬레나 본햄 카터의 연기가 뭐랄까. 자연스러웠다고 말하면 맞으려나.
그걸로는 모자랄수도있겠고. 그냥 단순히 연기를 잘했다 라고 말하기에는 어딘가 모자란듯한,
하지만 쓰러져가는집에서 양가부모를 모시고, 무능력한 남편에,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들하나를 가진 여자로써의 연기는, 표정으로 말을 다 해주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저 얼굴을 쉬이 잊을수가 없었다.

물론 내가 한번본 영화는 수십번을 반복해서 보는 버릇때문이기도하지만.



오늘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의 예고편을 보면서 이 여자분,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역으로 나오는걸 보고 헉 하고 놀랬다.

아니 찰리어머님 여기서 또 뵙네요 ㅠㅠㅠㅠ


분명내가 빅피쉬는 봤는데 이분이 생각이 안난걸보면. 음.다시봐야겠고.
주로 팀버튼 감독의 영화에 많이 출연했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실은 무려,


팀버튼의 아내다.

그런 어마어마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와 일생을 같이하시는분이라니,
더왠지 대단해보인다. 원래 예술가의 안사람은 하늘이 내는 법이라고했으니까.



어찌됐든, 찰리어머님 너무 반가워서, 꺽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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