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자분을 처음본건 영화 '샤인' 에서 천재 데이빗의 청년시절로 .
아직도 편지함을 뒤지며 아랫도리를 입지않은채 '안녕하세요 부인'
이라고 인사를 했던씬이 잊혀지질않는다. 물론 더 인상적인 씬도 많았지만.허허.
그리고나서 찰리초콜릿공장에서 찰리아버님으로.
필모에는 슬리핑 딕셔너리가 찰리초콜릿공장보다 3년앞선 작품이지만
나는 초콜릿공장을 보고난후에 슬리핑 딕셔너리를 봤기때문에 순수하디 순수한 표정으로
치약뚜껑을 찰리에게 선물이라고 가져다준 그분이 거머리에 물린채 사라왁에 찌든
영국장교로 나왔을땐 어우, 님하.
역시 본사람을 얘기치 못한곳에서 다시 만나는일은 반가운일인가보다.
뭐 이런관계야. 한쪽이나를 모르고있으니가능한일이겠지만.
어쨌든 헬레나 본햄카터나 노아테일러같은경우엔 영화를 많이 접하지않는 나에게는
조금 특별하다고 말해야 할까. 너무 반갑잖아 !!!! ㅠㅠ
게다가 초콜릿 공장에서 무려 부부로 나왔어...................................킁킁.

슬리핑 딕셔너리, 개 쓰레기로 나옴 -_-
미안하지만, 애를 먼저 죽여줄까 할때는 정말 미웠다 ;;

후아,
손이쁜거 아실라나 모르겠네.
아 샤인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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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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