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5시 04분.
옆집아주머니에게 약수물을 몇차례나 얻어먹어서 ,
죄송스러운마음이들어 네이버에서 검색했다.
이동네 약수터가 어디어디있는지.
결국은 어퍼지면 코닿을곳에 있었다는것을 모른채 나는 또 3개월이나 생수를
돈주고 사먹고있었다는것을 알았고, 뒤늦은후회는 항상 남기는것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는생각으로 우선 생수통 두병만 가지고 갔는데,
가방에 넣어서 4병정도 떠와도,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_-(아니 어떻게이럴수가있지)
곳이라, 내일부턴 물떠오기 부지런을 떨어야지. 중국가기전까지.
왠지 이곳물이 그리워질것같은예감.... .
왜그런고 했더니,
우리집은 2동인데
그 약수터는 5동하고 10동사이 큰길을 두고 10동편에 있는
구립도서관뒤에 위치하고있어서, 가려고하면 가까운데,
그쪽으로 갈일이 없으니까 안가게되서, 아니뭐 이건 그렇다고해도 3분은 너무 심했다.....
네이버에정말 도보 3분이라고 나와있어서
설마했는데 정말 도보3분 ;;;;;;;;;;;;;;;;;;;;
내가 다니는 루트와 전혀 다른방향으로 3분이어서 매우 당황.
어쨌뜬 길하나만 건너면 10동이라니, 웃긴동네야 ㅠㅠ
우리집은 2동 우리앞집은 5동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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