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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시선집중듣다가 발견한것.






귀국하고 적응이 안되서 낮과밤이 바뀐생활지속중인데
라디오가 듣고싶어서 엠비씨 인터넷라디오 Mini로 요즘계속
라디오 청취중이다. 낮에 자고있기때문에 주로 듣는프로그램은
지석진 굿모닝 FM이나 시선집중 밤에는 별밤이나 가끔 성시경 푸른밤정도.
하지만 아무래도 아침에 듣는 지석진 굿모닝FM이나 손석희 아저씨의
시선집중같은경우는 개운하다고할까.

어찌나 음질이 좋은지 마치 내옆에서 방송하고있는거같은기분이.

시선집중 사이트에 들어가게되면 Mini메세지와 Mini캐스팅두메뉴가있는데
캐스팅같은경우에 미니인터뷰코너를 통해서 소개된본방송의 내용을 따로 편집해
올려놓은것인데 인터넷으로 다시듣기를하거나Mini를 이용해서 라디오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려놓은 서비스이다.

미니인터뷰는 시선집중에서도 소개했듯이,
<<사람 냄새, 삶의 향기, 눈물과 미소, 재미가 있습니다.
무게 잡지 않아도 가볍지 않은 사람, 바로 시선집중 미니인터뷰의 주인공입니다.>>
라고 말한것처럼 사람냄새 삶의 향기를 느낄수있는 세상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코너.


드물게 초등학생의 인터뷰가 올라와서 , 깐깐하고 대나무같은손석희아저씨,
아이에게 어떤 따스한 모습을 보여줬을까 싶어서 들었는데,
내용인즉슨 ,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초등학교 5학년 이지영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두 친구와함께 팥빙수 가게를 열어서 장사를했다는내용이었는데,
아이도 무척이나 귀엽고, 손석희 아저씨 이렇게 완소스러운 따뜻한 어투는
정말이지처음이라 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반복청취중.





* 아이에게 판매장소를 물은후, 손석희아저씨의 반응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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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냉이소녀 | 2007/08/20 07:37 | 못다한말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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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오리는 스르르 잔다 at 2008/07/03 05:58

제목 : 인후동 팥빙수 가게
오늘 밤은 꼭 일찍 잘 작정이었는데. 날이 밝아버렸다. 2002년 당시 MBC 노조 탈퇴하겠다는 말로 3~4시간 동안의 설교 끝에 (무려) 버럭까지 들었다는 김주하 씨에 대한 맹렬한 시기심과,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태-BBK와 에리카김-대운하 공약-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등등 한정없이 흩어져있는 지나간 들을거리와, 홍세화 씨와의 대담 등등등으로 촉발되는 내 속의 끝없는 흥미와 전망과 긍정적 에너지들. 이 분의 특성상 빙산의 일각을 보여줄 뿐인 ......more

Commented by 오리 at 2008/07/03 04:38
안녕하세요. 밤중에 배회하다 우연히 들러 강냉이소녀님 덕분에 좋은 것을 듣고 읽었습니다.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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